이연복, 으리으리 연희동 자택 공개 “사위 동거…며느리는 눈치 봐서”(훈련사)[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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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연희동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이연복은 연희동 3층 자택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생일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마당과 널찍한 옥상 테라스도 공개했다.

이연복은 "사위는 나랑 친구처럼 지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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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연복이 연희동 자택을 공개했다.

4월 6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는 이연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연희동 3층 자택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아 근데 우와 집 엄청 커요"라며 집 사이즈에 감탄했다.

2층은 딸 부부의 공간. 3층은 반려견 생일이와 연복 셰프 부부의 공간이었다. 이연복은 생일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마당과 널찍한 옥상 테라스도 공개했다.

강형욱은 "이거 뭐 어디 안 가셔도 되겠네요"라며 놀랐다.

이연복은 "아들딸 같이 사는 꿈을 꿔서 지은 집"이라 밝혔다. 하지만 "며느리가 눈치를 너무 봐서 아들은 밖에 산다"고. 사위는 함께 산다. 이연복은 "사위는 나랑 친구처럼 지낸다"며 웃었다.

(사진=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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