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우유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오중호 2023. 4. 7. 0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가 저소득층 가구는 물론 다자녀 가구의 자녀에게도 우유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6살에서 18살까지 모두 천 3백여 명입니다.

우유 바우처는 월 만 5천 원 상당의 전자카드로, 해당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와 주요 편의점에서 가공유와 발효유, 치즈 등을 살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올해 말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