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이기광, 와일드→절제 섹시 오가는 명품 소화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기광이 포토제닉한 컷을 완성했다.
4월 7일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 중 BURNT(번트)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이기광은 다채로운 느낌으로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PREDATOR'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기광의 새로운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이기광이 포토제닉한 컷을 완성했다.
4월 7일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 중 BURNT(번트)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전날 SILENT(사일런트)에 이어 이날 공개된 BURNT 버전 역시 이기광의 마성의 매력을 담고 있다. 주황빛 조명 아래 다양한 촬영 기법을 통해 이기광의 분위기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상반신을 가득 채운 타투와 체인 액세서리로 거친 매력을 강조한 이미지에서 이기광은 독보적인 눈빛으로 몽환미를 드러냈다. 이어 화이트 셔츠에 타이까지 착용한 버전은 절제 섹시가 돋보인다. 이기광은 가죽 장갑부터 장검까지 색다른 오브제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자유롭게 활용했다.
이기광은 다채로운 느낌으로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PREDATOR'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춤, 노래,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콘셉트에 있어서도 만능 소화력을 입증한 이기광의 올라운더 면모가 눈길을 끈다.
이기광의 새로운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어라운드어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뺨 맞은 혜정이‥차주영 “미치겠다” 토로에 김히어라 “누가 때렸어”
- 김정화, 뇌암 투병 남편과 매순간 애틋 “나의 유은성씨”
- 차은우, 비현실적 비주얼에 근육질 상탈까지 “시력 좋아진 거 같다” 반응
- “제주도서 나 기다렸냐” 탁재훈, 강경헌에 흑심 폭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임원희 손잡은 엄정화 “우리 옛날에 사귀었다” 폭탄 고백(돌싱포맨)
- 박명수 “고소영인 줄”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모내기클럽)
- ‘이동국 딸’ 재시, 모델 그만두기엔 아까운 비주얼…오드리 햅번 소환
- ‘홍김동전’ 주우재 “포경수술 후회, 안 하고 싶어” 소신 고백
- ‘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
- 심으뜸, 비키니 입고 보디프로필‥운동으로 완성된 선명한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