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차서 풀린 차량 질주, 잃어버린 할머니 다리는 어쩌라고(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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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의 실수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이 소개됐다.
4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견인차의 연결 미흡으로 일어난 사건들이 공개됐다.
견인차의 부주의로 연결이 풀렸고, 차가 도로를 질주한 것.
견인차에서 풀린 자동차가 질주 할머니를 들이받은 후, 차는 4명이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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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견인차의 실수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이 소개됐다.
4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견인차의 연결 미흡으로 일어난 사건들이 공개됐다.
한문철은 카센터에서 차를 견인해 가는 상황의 영상을 공개했다. 견인차의 부주의로 연결이 풀렸고, 차가 도로를 질주한 것. 그가 달려간 곳에는 노상 매점에서 과일을 팔던 할머니가 서 있었다.
견인차에서 풀린 자동차가 질주 할머니를 들이받은 후, 차는 4명이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사람들이 사방에서 모여 들고, 열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차를 움직였다.
한문철은 할머니가 이 사고로 다리를 잃었다고 말하며 ""당연히 100% 하지만 과실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잃어버린 내 다리는 어쩌냐는 거다"라고 강조, 견인차의 확실한 연결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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