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강승윤, 시선 강탈 춤 선보인 시류에 "솔로도 가능"[★밤TV]

이지현 기자 2023. 4. 7. 0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시류가 극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54명 소년들의 입학 평가 후 등급 재조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등급 재조정 평가를 위해 1등급과 2등급 친구들이 등장했고, 2등급 소년들 김승준, 금진호, 태선, 시류, 히카리가 무대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사진='소년판타지' 방송 화면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소년판타지' 시류가 극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54명 소년들의 입학 평가 후 등급 재조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최강창민은 "소년판타지 시그니처 곡인 'FANTASY'로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라며 특별한 베네핏을 공개했다. 프로듀서 소연은 "'소년판타지'에 얼마나 준비된 사람들이 있고 멋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려고요"라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등급 재조정 평가를 위해 1등급과 2등급 친구들이 등장했고, 2등급 소년들 김승준, 금진호, 태선, 시류, 히카리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무대를 보며 프로듀서들은 남다른 춤선을 선보이는 시류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무대 후 프로듀서 강승윤은 "너무 재밌었던 게 여기 춤 선생님이 한 분 계셔가지고. 춤으로는 그 분한테만 시선이 가는 매직이 펼쳐졌습니다"라며 극찬했고, 프로듀서 우영은 "시류 정도면 노래 진짜 잘하면 솔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라며 동의했다. 이에 강승윤은 "맞아. 만약에 시류랑 팀이 되면 시류가 타는 박자에 다른 애들이 맞추거나 시류가 춤을 좀 일부러 못 춰야 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