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111주년 앞두고 만경대 찾은 북한 주민들
2023. 4. 7. 06:4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인민의 마음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로 끝없이 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오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그의 고향집이 있는 만경대를 찾는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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