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2라운드 진출행 '마지막 티켓' 거머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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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가 포지션 배틀을 이어간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에서는 테너 4인조 무대와 국악·팝·록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그려졌다.
한편 4중창으로 가는 본선 2라운드 '2 : 2 듀엣' 대결도 일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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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팬텀싱어4'가 포지션 배틀을 이어간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에서는 테너 4인조 무대와 국악·팝·록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그려졌다.
'포지션 배틀'의 마지막 무대는 뮤지컬 3인조와 베이스 3인조가 장식한다. 신은총과 김민범, 홍준기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완성할 무대에서 누가 선택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통 베이스 3인의 대결도 예고됐다. 이기현, 안민수, 조찬희가 실력을 선보이며 대결을 펼친다.
한편 4중창으로 가는 본선 2라운드 '2 : 2 듀엣' 대결도 일부 공개됐다. 경쟁을 뚫고 본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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