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몸무게 117㎏ 공개‥한주만 2㎏ 증량(도시횟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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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의 현재 몸무게가 공개됐다.
앞서 매번 메뉴를 내놓을 때마다 김준현의 현재 몸무게를 메뉴명에 써놓기로 했기 때문.
김준현의 현재 몸무게는 그새 2㎏가 늘은 117㎏이었다.
윤세아는 "(지난번보다) 늘었다"는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곤 "아침밥을 많이 먹어서. 아침밥을 3㎏를 먹었다. (몸무게를 잴 때) 앞치마를 다 했으니까"고 김준현을 감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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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준현의 현재 몸무게가 공개됐다.
4월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3회에서는 횟집 2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뉴판 작성을 앞두고 메뉴명 결정을 하면서 김준현의 몸무게가 중요한 화두에 올랐다. 앞서 매번 메뉴를 내놓을 때마다 김준현의 현재 몸무게를 메뉴명에 써놓기로 했기 때문.
지난번 115 숫자를 달고 음식을 팔았던 김준현은 이날도 메뉴명을 위해 체중계에 올랐고, 곧 확인된 숫자에 "으휴 내가 이럴 줄 알았어"라고 혼잣말 했다. 김준현의 현재 몸무게는 그새 2㎏가 늘은 117㎏이었다.
윤세아는 "(지난번보다) 늘었다"는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곤 "아침밥을 많이 먹어서. 아침밥을 3㎏를 먹었다. (몸무게를 잴 때) 앞치마를 다 했으니까"고 김준현을 감싸줬다. 하지만 김준현은 "저번주도 (잴 때 앞치마) 다 했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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