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7일, 금)…출근길 기온↓,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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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인 7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괴산 2도, 제천·진천·영동 3도, 세종·충주·증평·보은 4도, 단양·옥천 5도, 청주 6도로 전날보다 4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4도, 충주·보은·음성 15도, 세종·청주·단양·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16도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일부 영향을 받는 지역이 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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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보건의 날인 7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괴산 2도, 제천·진천·영동 3도, 세종·충주·증평·보은 4도, 단양·옥천 5도, 청주 6도로 전날보다 4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4도, 충주·보은·음성 15도, 세종·청주·단양·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1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일부 영향을 받는 지역이 있겠다"라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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