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외로움 노골적 호소 "사랑이 고픈.."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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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 노아트'에서 전현무가 외로움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가 전파를 탔다.
이에 전현무는 "에휴 얼마요?"라며 한숨, 개코는 "(전현무도)사랑이 고프다고 방송을 통해 돌려 얘기했다"며 캐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열정 넘치는 미술 작가들의 무대가 되어 줄 단 하나의 무대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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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노머니 노아트’에서 전현무가 외로움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성작가들을 소개, 제각기 다른 개성의 작가들이었다. 먼저 첫번째로 아’이라최의 작품을 소개, 그는 이미 ‘펜트하우스’와 ‘굿와이프’등 드라마 촬영현장 배경 인테리어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작가는 파라다이스를 주제로한 작품을 소개, “스위치같은 그림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큐레이터가 된 모니카는 “솔직히 아이라최 작가의 그림 구매했다”며 “작품을 먼저보자마자 찜했다 정말 좋은 기운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선구매 했다고 고백, “사랑이 고픈 분들이 사셔야한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에휴 얼마요?”라며 한숨, 개코는 “(전현무도)사랑이 고프다고 방송을 통해 돌려 얘기했다”며 캐치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그는 지난 2019년 후배 아나운서였던 이혜성과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지만, 연애 3년여 만인 지난해 2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열정 넘치는 미술 작가들의 무대가 되어 줄 단 하나의 무대가 탄생한다. 신개념 아트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노머니 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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