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시상식’의 수상자들

이태경 기자

6일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윗줄 왼쪽부터 셀렌진 안재형 대표, 티케이정형외과 박서혜 본부장, 관악이비인후과 최라운 부원장, 더블유와이치과 유원희 대표원장,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김창미 상무, 청담셀의원 조찬호 대표원장, 서울아산항외과 임희선 본부장. 둘째 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씨젠의료재단 한규섭 대표의료원장, 자이비뇨의학과 주정민 원장, 고양신세계안과 이기웅 대표원장,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대표원장, 효성요양병원 박석인 이사, 새로운병원 안풍기 대표원장, 서울원병원 나영곤 대표원장, 분당서울대병원 김보미 전임의. 맨 아랫 줄 왼쪽부터 강남여성병원 이혜정 원장, 풍무서울리더스치과의원 엄주원 대표원장, 모티바 이진영 본부장, 계피부과 김신한 병원장, 최창원 심사위원, 부산센트럴병원 정일권 병원장, 루트로닉 황해령 회장,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 영남대학교병원 신경철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