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프로듀서·작곡가 한 마디에 깜짝…어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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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본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밖에서 프로듀서와 작곡가가 모습을 지켜보던 와중 이찬원은 노래를 이어가다 "잠시만요"를 외치며 녹음을 중단했다.
마지막 녹음을 마친 이찬원을 두고 작곡가, 프로듀서는 앨범 작업 소감을 건넸고 이를 들은 이찬원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작곡가, 프로듀서가 이찬원에게 건넨 이야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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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이찬원의 본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탄생 과정이 펼쳐진다.
이날 이찬원은 완성한 3단 도시락을 들고 정규 앨범 마지막 녹음이 있는 녹음실로 향했다.
이찬원은 긴장한 모습으로 녹음부스 안으로 향했다. 밖에서 프로듀서와 작곡가가 모습을 지켜보던 와중 이찬원은 노래를 이어가다 "잠시만요"를 외치며 녹음을 중단했다.
재정비에 들어간 이찬원은 노래를 다시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찬원이 요즘 연애하지? 연애 안 하면서 이런 감정이 나올 수 있나?"라고 감탄한다.
마지막 녹음을 마친 이찬원을 두고 작곡가, 프로듀서는 앨범 작업 소감을 건넸고 이를 들은 이찬원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작곡가, 프로듀서가 이찬원에게 건넨 이야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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