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유소년 축구팀에 베이직밸런스 신체교정용 인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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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밸런스가 화성FC 유소년 축구팀(U-12) 선수 및 감독, 코치진에 신체교정용 신발 깔창인 '밸런스 서포트'를 후원했다.
베이직밸런스 원종칠 대표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축구장을 방문하여 화성FC 유소년 축구팀에 신체 교정용 인솔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화성FC 유소년 축구팀 김태진 감독은 "발 통증이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있는데, 밸런스 서포트를 통해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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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베이직밸런스가 화성FC 유소년 축구팀(U-12) 선수 및 감독, 코치진에 신체교정용 신발 깔창인 '밸런스 서포트'를 후원했다.
베이직밸런스 원종칠 대표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축구장을 방문하여 화성FC 유소년 축구팀에 신체 교정용 인솔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밸런스서포트는 신체 균형을 바로잡아 운동선수의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방지, 근육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깔창이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유소년 운동선수들에게 밸런스 서포트는 관절의 압력을 줄여 공간을 만드는 원리로 성장판에 부하를 줄여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밸런스 서포트는 국내 특허 2건과 해외 PCT 출원 2건을 받은 바 있다.
원종칠 대표는 20여년 발과 신체 균형, 근육 이완에 대해 연구하면서 발뒤꿈치의 불안한 각도를 찾아냈고, 그 각도를 가장 안정적인 각도로 받쳐주는 인솔이 '밸런스 서포트'라고 전했다.
화성FC 유소년 축구팀 김태진 감독은 "발 통증이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있는데, 밸런스 서포트를 통해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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