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태곤X윤세아 "알바생 김우석 든든해"[★밤TView]

이빛나리 기자 2023. 4. 7.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태곤, 윤세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근한 김우석을 든든해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이태곤이 윤세아와 김우석에 생선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이태곤은 김우석에 "생선 무서워해?"라고 묻고는 생선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윤세아는 이태곤을 보조하는 김우석에 "진짜 잘하는 것 같아"라고 칭찬했고 이태곤도 "진짜 잘해 너 계속 와라"라며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태곤, 윤세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근한 김우석을 든든해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이태곤이 윤세아와 김우석에 생선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태곤은 윤세아에 수족관에 있는 생산을 잡아와 피를 빼라고 지시했다. 이태곤은 "이리 와 알려줄게"라고 말했다. 이태곤은 살아있는 생선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후 윤세아가 생선 비닐을 벗겼다. 이태곤은 뒤에서 윤세아를 보며 "동작이 느린데? 그래서 장사하겠습니까"라며 윤세아를 압박했다.

/사진='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다음날 아침 이경규는 홀로 횟집 주방에서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었다. 두 번째로 출근한 이덕화는 자신에게 인사하는 김우석을 반겼다. 이덕화는 "아르바이트로 왔어?"라고 물었고 김우석은 "네"라고 답했다. 이덕화는 "네가 쓸면 내가 닦을게"라며 청소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이태곤은 김우석에 "생선 무서워해?"라고 묻고는 생선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윤세아는 이태곤을 보조하는 김우석에 "진짜 잘하는 것 같아"라고 칭찬했고 이태곤도 "진짜 잘해 너 계속 와라"라며 인정했다. 첫 번째 손님은 윤세아가 만든 밑반찬을 먹고 "되게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윤세아는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손님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홀로 생선을 손질 중인 김우석은 파닥이는 생선이 당황했다. 이덕화는 "때려야 돼"라며 칼로 생선의 머리를 쳤다. 이후 김우석이 생선 손질에 들어갔다. 윤세아는 김우석에 "우석아 너 진짜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