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V리그 챔프전 시상식 참석한 조원태 회장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 흥국생명 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세트스코어 3:2 도로공사의 승리로 끝났다. 도로공사가 시상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총장-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도로공사 배유나, 임명옥, 정대영-박광욱 도드람 양돈농협 조합장.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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