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연경 ‘아쉬움 가득’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4. 6.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도로공사가 V2를 달성했다.
그리고 캣벨이 챔프전 별로 우뚝 섰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25, 15-13)로 승리하며 5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1, 2차전을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내리 3, 4, 5차전을 가져오는 기적을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가 V2를 달성했다. 그리고 캣벨이 챔프전 별로 우뚝 섰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25, 15-13)로 승리하며 5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쉬워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1, 2차전을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내리 3, 4, 5차전을 가져오는 기적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V-리그에서 1, 2차전 패배 팀이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없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J소다, 파격 레깅스 입고 럭비 경기장으로…섹시美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벚꽃보다 아름다운 경리, ‘파격적’ 허리 노출 [똑똑SNS] - MK스포츠
- ‘프듀 조작’ 안준영PD 품은 엠넷 “잘못된 판단…재발 않겠다”(전문)[공식] - MK스포츠
- 김새론, ‘음주운전 교통사고’ 1심 벌금 2000만원 선고 - MK스포츠
- 메시, 호날두따라 사우디행? 알 힐랄 4억 유로 이상 제시 - MK스포츠
- 138억 한화발 FA 태풍->16년 원클럽맨 이탈 나비효과-> 끝 아니다? - MK스포츠
- 어도어, 뉴진스 ‘디토’ MV 신우석 감독 고소에 “개인적 감정 없어 유감”[공식입장] - MK스포츠
- ‘모모나 천금 3점포’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2연승 질주 - MK스포츠
- ‘쏘니’ 45분 뛰고 조기 교체…오시멘에 탈탈 털린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원정서 2-3 대회 첫 패
- 텐 하흐가 문제였네! 반니의 맨유, PAOK 꺾고 유럽대항전 ‘패무패무무무’ 침묵 끝냈다…대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