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바다의 미녀 참돔 비주얼에 “질투나네”(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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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바다의 미녀 참돔 비주얼을 질투했다.
이날 참돔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이태곤은 자신이 잡은 참돔을 보여주기에 앞서 윤세아에게 "바다의 미녀가 어떤 미녀인지 보라"고 자신했다.
"참돔이 바다의 미녀"라고 불린다고.
이태곤은 이런 윤세아에게 "마스카라 선명하고. 눈 위에 파란색 마스카라 보라"며 "이게 바다의 미녀"라고 직접 잡은 참돔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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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바다의 미녀 참돔 비주얼을 질투했다.
4월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3회에서는 횟집 2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참돔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이태곤은 자신이 잡은 참돔을 보여주기에 앞서 윤세아에게 "바다의 미녀가 어떤 미녀인지 보라"고 자신했다. "참돔이 바다의 미녀"라고 불린다고.
"질투나네"라고 말하며 자연산 참돔의 실물을 확인한 윤세아는 "어떻게 분홍빛이 나냐. 남다르다. 진짜 인어같다"며 감탄했다. 이태곤은 이런 윤세아에게 "마스카라 선명하고. 눈 위에 파란색 마스카라 보라"며 "이게 바다의 미녀"라고 직접 잡은 참돔을 자랑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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