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연경, '아쉬움에 손톱을 깨물며'
곽혜미 기자 2023. 4. 6. 23:09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 5차전이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준우승을 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쉬움에 손톱을 깨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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