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감성돔 바랐던 이덕화, 숭어 잡고 '실망'

이빛나리 기자 2023. 4. 6.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덕화가 감성돔을 잡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났다.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이덕화가 감성돔을 잡기 위해 10시간을 이동했다.

이날 이덕화는 낚시를 위해 목포에서 배를 타고 가거도로 이동했다.

이덕화는 총 10시간의 이동 끝에 감성돔 포인트에 도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덕화가 감성돔을 잡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났다.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이덕화가 감성돔을 잡기 위해 10시간을 이동했다.

이날 이덕화는 낚시를 위해 목포에서 배를 타고 가거도로 이동했다. 이덕화는 총 10시간의 이동 끝에 감성돔 포인트에 도착했다. 이덕화는 낚시를 하던 중에 거센 파도를 만나 "얼어 죽겠다. 양말 다 젖었다.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 거야"라며 힘들어했다.

낚시 3일차 이덕화는 "이 고생을 하고 못 잡으면 어떡하냐"라며 걱정했다. 이후 이덕화의 낚싯대가 요동쳤다. 이덕화는 "어? 힘세다"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숭어를 발견하고 "입질은 아주 감성돔이었는데"라며 화를 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