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볼락 낚시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우석이 '도시횟집'에 출격해 볼락 낚시에 나섰다.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가수 김우석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우석이 '도시횟집'에 출격해 볼락 낚시에 나섰다.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가수 김우석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김우석이 볼락 잡이에 나선 이경규, 김준현, 이수근이 탄 배 위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첫발 캐스팅부터 뚝딱거리는 김우석의 모습에 이경규는 캐스팅하는 법을 가르치며 "네가 내 옆에 왜 와! 목 아파 죽겠네!"라고 투덜대기도.
그러나 김우석이 가장 먼저 볼락을 낚아 올려 환호를 자아냈다. 김우석은 이후에도 볼락을 잡아 활약했지만, '도시횟집' 팀은 볼락튀김을 위한 목표치 50마리를 잡지 못해 위기를 맞이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