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KBS 관계자가 '홍김동전' 간당간당하다고.. 시청률 위해 이사 계획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경이 '홍김동전' 시청률을 위해 이사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4월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출연진들이 스쿨룩을 입고 등장했다.
홍진경은 "시청률을 위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누눔ㄹ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진경이 ‘홍김동전’ 시청률을 위해 이사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4월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출연진들이 스쿨룩을 입고 등장했다.
오프닝에서 출연진들은 "지난주 방송 너무 재미있었는데 시청률이 너무 안 나오더라"며 안타까워 했다.
PD는 "웨이브 순위 역주행 엄청 하고 있다"며 출연진들을 달랬지만 홍진경의 표정은 어두웠다.
홍진경은 "시청률을 위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진경은 "내가 며칠 전에 KBS 예능 관계자를 만났는데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분이 KBS 고위 관계자를 만났는데 우리 프로그램이 간당간당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갑시다. 열심히"라고 했고, 홍진경은 "막방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며 기운을 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누눔ㄹ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