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공사 '드디어 들어올리는 우승 트로피'

송정헌 2023. 4. 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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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새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로공사 선수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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