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눈물 흘리는 김해란과 아쉬워하는 김연경
곽혜미 기자 2023. 4. 6. 22:34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 5차전이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준우승을 한 흥국생명 김해란과 김연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스파이크 아내, 옥바라지 중…포기하지 말라 용기 줘" 변호인 언급 - SPOTV NEWS
- '前부인에 승소' 조니뎁, 화려한 복귀…'잔 뒤 바리', 칸영화제 개막작[공식] - SPOTV NEWS
- "구치소에서 재산 은닉→사업 구상" 돈스파이크 녹취록 파문…檢 "반성 의심"[종합] - SPOTV NEWS
- '1.3%→0.5%' 시청률 폭락 '피크타임', 논란에 팬심 떠났나[이슈S] - SPOTV NEWS
- 임영웅 뜨자 암표 가격 40배↑…들끓는 장삿속vs자정하는 팬심[초점S] - SPOTV NEWS
- '이도현♥' 임지연, 연애하더니 점점 예뻐져…감출 수 없는 미소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