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소연, 싸이퍼 문현빈에 “데뷔했으면 더 준비하고 왔어야” 혹평(소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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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 리더 문현빈이 아쉬운 무대로 혹평을 받았다.
4월 6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싸이퍼 문현빈의 입학 평가가 공개 됐다.
2000년생인 싸이퍼의 리더 문현빈은 입학 평가를 위해 프로듀서룸에 입장했다.
강승윤은 "현재 그룹 싸이퍼의 리더이지 않나. 그런데 이래도 되나?"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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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싸이퍼 리더 문현빈이 아쉬운 무대로 혹평을 받았다.
4월 6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싸이퍼 문현빈의 입학 평가가 공개 됐다.
2000년생인 싸이퍼의 리더 문현빈은 입학 평가를 위해 프로듀서룸에 입장했다. 문현빈은 “다들 솔직히 의아해 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나갔고 데뷔도 했는데 굳이 왜 나가냐고 했을 때 다른 것 제쳐두고 이 한마디만 했다”라며 “잘생기고 실력 잘하신 분들이 많고 저희를 아는 건 극소수다. 가만히 기다리면서 ‘언젠가 해야지’하는 것보다 내가 발 벗고 뛰어서 거기에 가까워질 수 있다면 안 할 필요가 없지 않냐고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문현빈은 펜타곤의 ‘Feelin’ Like’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지만, 마이크팩이 떨어지고 실수를 연발했고 고음에서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승윤은 “현재 그룹 싸이퍼의 리더이지 않나. 그런데 이래도 되나?”라고 혹평했다. 전소연도 “저는 이 정도 무대였으면 준비할 때부터 ‘나가는 게 맞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팀이 있고 데뷔했던 사람으로 나오는 거면 더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일침했다.
문현빈은 최종 3등급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사진=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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