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수영하는 조각상…성시경 "좀 심하다, 너"

조은애 기자 2023. 4. 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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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영을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5일 자신의 SNS에 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수영장 물에 뛰어들어 느긋한 표정으로 수영을 즐겼다.

가수 성시경은 차은우의 사진에 "좀 심하다, 너"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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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영을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5일 자신의 SNS에 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수영장 물에 뛰어들어 느긋한 표정으로 수영을 즐겼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물에 젖은 머리카락으로 뿔을 만들며 장난을 친 그는 선베드에 누워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팔과 등 근육을 드러내며 완벽한 피지컬을 뽐냈다. 

가수 성시경은 차은우의 사진에 "좀 심하다, 너"란 댓글을 달았다. 

한편 차은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한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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