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효진, 전역 2개월 앞두고 부친상..“빈소 이동 중” [공식]

지민경 2023. 4. 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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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의 효진이 오늘(6일) 부친상을 당했다.

효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OSEN에 "효진이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부대에서 나와 빈소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효진은 장례를 마무리하고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효진은 지난 2016년 데뷔한 온앤오프의 리더로, '명곡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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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온앤오프(ONF)의 새 미니 앨범 ‘GO LIV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온앤오프의 효진이 오늘(6일) 부친상을 당했다.

효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OSEN에 “효진이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부대에서 나와 빈소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효진은 지난 2021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효진은 장례를 마무리하고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특히 효진은 오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어, 전역 두 달 전 접한 비보에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효진은 지난 2016년 데뷔한 온앤오프의 리더로, ‘명곡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아왔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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