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위대원 10명 태운 블랙호크 헬기, 오키나와 해역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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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10명을 태운 일본 육상자위대의 헬기가 오키나와 주변 해역에서 추락했다.
일본 방위성은 6일 이날 오후 4시33분께 미야코지마 주변을 비행하던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소속 UH-60JA 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은 이 헬기에 사카모토 유이치 제8사단 사령관 등 10명의 대원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추락한 UH60JA은 1999년 자위대에 배치가 시작된 다용도 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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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10명을 태운 일본 육상자위대의 헬기가 오키나와 주변 해역에서 추락했다.
일본 방위성은 6일 이날 오후 4시33분께 미야코지마 주변을 비행하던 육상자위대 제8사단 제8비행대 소속 UH-60JA 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은 이 헬기에 사카모토 유이치 제8사단 사령관 등 10명의 대원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해상보안청 관계자를 인용해 순시선이 주변 해역을 수색한 결과 헬리콥터 기체의 일부로 보이는 여러 잔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는 바다 밑을 수색할 수 있는 ‘잠수지정선’과 세 척의 ‘순시선’을 현지에 급파해 정밀 수색에 돌입했다. <엔에이치케이>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레이더에서 항적이 사라진 뒤 연락이 끊겼다면 (헬기 기체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수색과 구조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기자들과 만나 “방위성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추락한 UH60JA은 1999년 자위대에 배치가 시작된 다용도 헬기다.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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