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딸과 영상통화 중 꿀 뚝뚝‥애교에 미소 번지는 아빠(텐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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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귀엽게 아빠를 부르는 딸의 목소리에 조진웅이 반갑게 인사를 하자, 뒷자리에 앉아 있던 권율도 휴대전화 쪽으로 다가가 조진웅의 딸에게 인사를 건넸고, 최원영도 미소를 지었다.
"아빠한테 하트"라는 엄마의 말에 애교를 부린 딸 모습을 보는 조진웅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권율은 조진웅의 딸 조이에게 애교를 부렸고, 조진웅은 "아빠 보고 싶어요? 아우 예뻐"라며 화면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딸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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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진웅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4월 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스페인편’에서는 딸과 영상통화를 하는 조진웅 모습이 공개 됐다.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갑작스러운 돌풍에 캠핑장에서 급히 짐을 정리한 후 목적지인 핑크 호수로 향했다.
조수석에 앉아 이동 중이던 조진웅은 갑자기 영상 통화가 걸려 오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귀엽게 아빠를 부르는 딸의 목소리에 조진웅이 반갑게 인사를 하자, 뒷자리에 앉아 있던 권율도 휴대전화 쪽으로 다가가 조진웅의 딸에게 인사를 건넸고, 최원영도 미소를 지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예뻐?”라며 조진웅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아빠한테 하트”라는 엄마의 말에 애교를 부린 딸 모습을 보는 조진웅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인사를 위해 건넨 휴대전화 뒷면에는 ‘LOVE JOY’라고 적힌 그립톡이 붙여져 있었다.
권율은 조진웅의 딸 조이에게 애교를 부렸고, 조진웅은 “아빠 보고 싶어요? 아우 예뻐”라며 화면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딸사랑을 드러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스페인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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