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주우재 "과거로 간다면 포경수술 안 해…괜히 깠다"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4. 6.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주우재가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6일 방송된 '홍김동전'에서는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돌아가고 싶은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주우재는 "저는 초등학생 시절"이라며 "포경 수술 안 하고 싶다. 괜히 깠다"고 폭탄발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김동전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홍김동전' 주우재가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6일 방송된 '홍김동전'에서는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이 그려졌다.

홍김동전 / 사진=KBS2


이날 멤버들은 각자 '돌아가고 싶은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김숙은 "졸업사진만 다시 찍고 오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우재는 "저는 초등학생 시절"이라며 "포경 수술 안 하고 싶다. 괜히 깠다"고 폭탄발언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겨울에 엄마가 '코끼리 돈가스'라고 맛있는 돈가스 먹으러 간다고 했었다"고 자신의 일화를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엉거주춤한 걸음을 보여주며 "이렇게 걸어야 한다"고 포경수술 경험담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