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명을 듣는 롯데 서튼 감독, 뜬공이 안 보여서...
박진업 기자 2023. 4. 6. 20:35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와 롯데의 경기가 3회말 비로 인해 중단된 가운데 심판진이 롯데 래리 서튼 감독(왼쪽)에게 외야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는 곧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되었다. 2023. 4. 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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