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서울대 평생교육원 업무협약
김태형 2023. 4. 6.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호권(왼쪽) 영등포구청장이 6일 영등포구청에서 이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명실상부한 최고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기반을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강의로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왼쪽) 영등포구청장이 6일 영등포구청에서 이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구민에게 서울대 교수진의 릴레이 강의 등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구민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명실상부한 최고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기반을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강의로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라, 조민에 “난 입학취소 100일도 안 걸려…오래도 갔다”
- ‘10대 제자 강제추행’ 국대 출신 쇼트트랙 코치, 징역 3년
- "엄동설한에 맨발로 찾아다녀" 미성년 성추행 피해가족 울분
- 선배 폭행에 도망치다 아파트 추락사…法 "사망 책임 없다"
- '나는 솔로' 13기 순자, 통편집 이유는 돌싱 "이혼 이력 숨겼다" 고백
- 얼굴 가리고 법정 출두한 돈스파이크…檢 "반성의 기미 없어"
- 故 현미 장례식,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 11일 발인
- [단독]학폭 10건 중 7건 ‘언어폭력’…가해자 61% ‘이유 없이’ 괴롭혀
- 신혜성 "몇 년 만에 술마셔 필름 끊겼다"…징역 2년 구형(종합)
- '마약 음료수', 모르고 마셨다면…처벌 받을까[궁즉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