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에 몸 던진 한화 최재훈
공정식 기자 2023. 4. 6. 20:15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한화 포수 최재훈이 삼성 8번타자 이성규의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2023.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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