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디즈니 vs 공화당 주지사…자존심 건 대결, 승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세계 최대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사실 디즈니월드는 플로리다주 안에 있지만 주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그야말로 하나의 ‘왕국‘으로 특권을 누렸는데요. 그랬던 디즈니월드가 ‘이 법’ 때문에 모든 특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바로 작년부터 시행한 성소수자 관련 법 때문이죠. 원래 성소수자에 친화적인 디즈니가 보수적인 성향의 플로리다 주지사를 만나면서 갈등이 시작된 건데요. 지금 플로리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 디즈니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크랩이 알아볼게요!

https://youtu.be/ytHzV6OuoBI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위재천 기자 (w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