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2kg' 서하얀, 무려 30키로 감량한 특급 비법 공개!

[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무려 30키로를 감량한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최근 서하얀이 '83kg→52kg 서하얀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관리법, 다이어트 레시피, 인바디, 운동 루틴, 출산 후 다이어트) [서하얀 seohayan]'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하얀은“관리법과 운동하는 방법 물어보더라 방법이랄게 거창하게 있지만 자기관리법을 알려드리겠다”며 인바디 재면서 PT를 더 열심해다고 했다.

서하얀은 “54키로 됐는데 치지방 11.4, 근육량 22.6kg 확 늘었다”며 공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바디를 잰다고 했다. 이어 서하얀은 “원하는 몸매에 따라 운동방법도 다양하게 한다”며 짧고 굵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채찍질할 선생님 필요해 PT로 복근, 스쿼트, 등 운동을 한다”며 나머지는 유산소와 클라이밍으로 하체운동한다고 했다. 특히 요가는 마사지대신 하타요가로 몸을 푼다는 그는 “10년간 꾸준히 요가원 찾고 있다”며 정신적인 힐링도 한다고 했다.

또 운동 못하는 날 관리법에 대해 서하얀은 “헬스장가서 30분 무조건 러닝 아님 식단 조절로 잔다”며 식단관리를 언급,“아침은 고구마 말랭, 구운계란, 미숫가루 점심은 맛있는걸 챙겨먹는다”고 했다.그러면서 “단, 탄수화물과 국물은 안 먹고 고기 왕창, 채소와 건더기를 먹는다, 낫또 없으면 닭가슴살 만두가 쌓여있다”며 “밥 먹고싶을 땐 귀리나 곤약밥 먹는다”고 덧붙였다.

급하게 다이어트할 땐 어떻게 하는지 묻자 서하얀은 “작두콩차, 도라지, 호박즙, 보이차 등 이뇨작용 원할하게 한다”며“운동과식단, 물 많이 마시면 몸무게가 정말 착하게 빠진다 꼭 나를 위해 30분, 1시간 투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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