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SG, 봄비에 연이틀 우천 노게임[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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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선수들이 계속된 비로 이틀 연속 발걸음을 돌렸다.
6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심판진은 결국 3회말 SSG 선두타자 이재원이 안타로 출루한 뒤, 오후 7시20분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서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안권수의 2루타에 힘입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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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선수들이 계속된 비로 이틀 연속 발걸음을 돌렸다.
6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 시작 직전 약하게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점 거세졌고 선수들도 시야방해로 뜬공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심판진은 결국 3회말 SSG 선두타자 이재원이 안타로 출루한 뒤, 오후 7시20분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40분을 기다린 끝에 오후 8시 우천 노게임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서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안권수의 2루타에 힘입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SSG를 상대로 1-0으로 앞서가던 롯데는 멈추지 않는 봄비에 아쉬움을 삼켰다.
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mjkim0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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