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이=백마 탄 왕자님" 父제이쓴과 인생 첫 회전목마에도 그저 시크美('홍쓴')

류예지 2023. 4. 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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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이 첫 회전목마에 도전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과 함께 인생 첫 회전목마를 타게 됐다.

엄마 홍현희는 회전목마를 타고 온 준범이에게 "재밌게 탔어요? 백마 탄 왕자님"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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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이 첫 회전목마에 도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똥벼리 생애 첫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나들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과 함께 인생 첫 회전목마를 타게 됐다. 아빠 품에 얌전하게 안긴 준범 군은 회전목마를 타며 시크미를 드러냈다.

엄마 홍현희는 회전목마를 타고 온 준범이에게 "재밌게 탔어요? 백마 탄 왕자님"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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