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연경-이주아 '오늘은 주인공은 우리야!'
2023. 4. 6. 19:45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주아가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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