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협 4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필수 의료인력 확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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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제6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의료사고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과 수도권 병상을 관리할 필수 인력의 재배치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 인력 양성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적시에 적정한 인력을 확충할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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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제6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의료사고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과 수도권 병상을 관리할 필수 인력의 재배치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전공의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입원전담전문의 운영을 활성화 등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을 요청했다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 인력 양성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적시에 적정한 인력을 확충할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155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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