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0으로 SSG에 리드 중, 3회 말 우천 중단 [MK인천]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2023. 4. 6.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6일 경기가 쏟아진 비로 경기 도중 중단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격돌한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3회 말 무사 1루 상황 오후 7시 20분 우천 중단됐다.
롯데가 1-0으로 SSG 랜더스에 리드하고 있는 상황, 3회 말 이재원이 우중간 안타를 때리고 출루한 이후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 심판진이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6일 경기가 쏟아진 비로 경기 도중 중단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격돌한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3회 말 무사 1루 상황 오후 7시 20분 우천 중단됐다.
롯데가 1-0으로 SSG 랜더스에 리드하고 있는 상황, 3회 말 이재원이 우중간 안타를 때리고 출루한 이후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 심판진이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도 전날인 5일 진행된 양 팀의 경기도 우천 순연된 바 있다. 4일 3연전 1차전에선 SSG 랜더스가 김광현의 역투 등을 앞세워 3-1로 승리한 바 있다.
[인천=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J소다, 파격 레깅스 입고 럭비 경기장으로…섹시美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벚꽃보다 아름다운 경리, ‘파격적’ 허리 노출 [똑똑SNS] - MK스포츠
- ‘프듀 조작’ 안준영PD 품은 엠넷 “잘못된 판단…재발 않겠다”(전문)[공식] - MK스포츠
- 김새론, ‘음주운전 교통사고’ 1심 벌금 2000만원 선고 - MK스포츠
- 메시, 호날두따라 사우디행? 알 힐랄 4억 유로 이상 제시 - MK스포츠
- 송재림, 39세로 사망…‘해를 품은 달’부터 ‘베르사유의 장미’까지(종합) - MK스포츠
- 김병만 “전처 폭행 사실무근...전처 아이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중” [공식] - MK스포츠
- 결승전 같은 대만전 선발 공개! RYU의 선택, 107억 에이스 낙점…“대만 타자들 언더에 약하다고
- 인천의 강등, 물러나는 전달수 대표…“깊은 사죄의 말씀, 참담한 마음입니다” - MK스포츠
- 롯데 입단→KT 트레이드→KS 우승→韓 1000G 출전→은퇴…선행의 아이콘 은퇴 선언, 신본기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