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6.25 전사자 유해까지 찾겠습니다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4. 6. 19:32
6일 오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김진익 육군 제55보병사단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육군 55사단 산성여단 발굴단은 무갑산 387고지 일대에서 약 4주 간에 걸쳐 유해 발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6일 오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6.25 참전 용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진익 육군 제55보병사단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진익 육군 제55보병사단장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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