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아 치어리더 ‘경기는 우천 중단...응원은 계속’ [MK화보]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4. 6.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유수아가 매력을 뽐내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유수아 치어리더와 KIA 응원단은 2회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이후에도 응원전을 멈추지 않았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매력인 유수아 치어리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투수는 KIA 양현종, KT 슐서가 맞대결을 펼쳤다.

치어리더 유수아가 매력을 뽐내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유수아 치어리더와 KIA 응원단은 2회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이후에도 응원전을 멈추지 않았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매력인 유수아 치어리더.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