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건축박람회 9일까지 나흘간 진행

이태희 기자 2023. 4. 6.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대전건축박람회가 6-9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이앤애드가 주최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대전시건축사회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6일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와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박태식 대전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0개 업체 600개 부스 전시
2023 대전건축박람회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이앤애드 제공


2023 대전건축박람회가 6-9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이앤애드가 주최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대전시건축사회가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건축, 인테리어 자재와 농막, 가구 등 150개 업체에서 600부스가 전시된다.

개막식은 6일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와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박태식 대전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는 "이번 대전·충남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발표로 건축·건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 충청권 최대 규모로 건축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건축 자재와 공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