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건축박람회 9일까지 나흘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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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건축박람회가 6-9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이앤애드가 주최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대전시건축사회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6일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와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박태식 대전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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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건축박람회가 6-9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이앤애드가 주최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대전시건축사회가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건축, 인테리어 자재와 농막, 가구 등 150개 업체에서 600부스가 전시된다.
개막식은 6일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와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박태식 대전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상기 이앤애드 대표는 "이번 대전·충남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발표로 건축·건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 충청권 최대 규모로 건축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건축 자재와 공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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