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김준성, 옐로우그린과 서브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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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2)과 김준성(32), 박준섭(31), 배윤호(30)가 실내건축 인테리어 브랜드 옐로우그린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옐로우그린은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IX타워에서 송영한과 김준성, 박준섭, 배윤호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준성은 2016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고 박준섭과 배윤호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송영한, 김준성, 박준섭, 배윤호는 "믿고 후원해주는 만큼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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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그린은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IX타워에서 송영한과 김준성, 박준섭, 배윤호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이들은 오른팔 소매에 옐로우그린 로고를 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등을 누빈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신인왕을 차지했던 송영한은 2016년 JGTO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실력자다. 김준성은 2016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고 박준섭과 배윤호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송영한, 김준성, 박준섭, 배윤호는 “믿고 후원해주는 만큼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성훈 옐로우그린 대표이사는 “네 선수 모두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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