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측, 아이유 출연료 5억설에 "사실무근" [공식입장]
서지현 기자 2023. 4. 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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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출연료 5억설이 제기됐다.
6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아이유의 출연료 5억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체 OSEN은 아이유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 출연료로 회차당 5억 원 가량을 받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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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출연료 5억설이 제기됐다.
6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아이유의 출연료 5억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체 OSEN은 아이유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 출연료로 회차당 5억 원 가량을 받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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