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장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5일장 치른다
2023. 4. 6. 19:02
85살을 일기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의 장례식이 내일(7일)부터 닷새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됩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현미는 가요계의 큰 별"이라며 "고인께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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