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지역농협장들과 오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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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6일 올해 농업분야 목표인 '미래세대가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으로의 도약을 위해 당면현안사업 정보공유와 농업분야 상생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지역 농협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창원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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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6일 올해 농업분야 목표인 ‘미래세대가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으로의 도약을 위해 당면현안사업 정보공유와 농업분야 상생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홍남표 시장이 연초부터 강조해오던 소통행정 일환으로 홍남표 창원시장과 농협중앙회 경남총괄본부장, 창원시지부장을 비롯한 각 조합장이 참석했다.
현재 농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을 제시하며 농업 분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지역 농협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창원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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