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이핑크, 고가 우정링 과시 "샀던 명품 중 제일 돈 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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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가 명품 우정링을 자랑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데뷔 13년 차를 맞아 명품 브랜드 까XXX로 새 우정링을 맞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남주는 "그동안 커플링을 10개 넘게 해 왔던 것 같다"며 "전에는 저렴하게 했다가 이번엔 제대로 맞춰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남주는 "조심히 벗어놓고 했는데 이제 막 끼게 된다"며 "윤보미가 자신이 산 명품 중에 제일 돈이 안 아깝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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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명품 우정링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에이핑크는 데뷔 13년 차를 맞아 명품 브랜드 까XXX로 새 우정링을 맞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남주는 "그동안 커플링을 10개 넘게 해 왔던 것 같다"며 "전에는 저렴하게 했다가 이번엔 제대로 맞춰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남주는 "조심히 벗어놓고 했는데 이제 막 끼게 된다"며 "윤보미가 자신이 산 명품 중에 제일 돈이 안 아깝다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하영은 "그게 매력이다. 너무 귀중하게 모시는 것보단 우리 집에 늘 있는 것처럼 굴자"고 농담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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