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건설, 81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원다연 2023. 4. 6. 18:2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KH 건설(226360)은 81억 1882만 209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1% 규모다. 회사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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