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가진 직장인 재테크 어떻게? ‘연봉 21억’ PB의 조언[매경5F]

콘텐츠기획부7 기자(premium7@mk.co.kr) 2023. 4.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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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만 21억원이 넘고, 부자들 돈 1조원 넘게 운용하는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가 ‘매경5F’에 출연해 올해 주식 전망,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은지 등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 = ‘매경5F’ 영상 캡처>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님은 ‘연봉킹 PB’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연봉만 21억원이 넘습니다.

PB는 자산가들의 돈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서 상무님이 관리하는 고객들의 자산규모만 무려 1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서 상무님은 현업에서 고객들의 자산을 계속 관리하고 싶다며 일부러 승진을 안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부자 돈 1조원 굴리는 사람은 어디에 투자해서 어떻게 돈을 벌까요?

그 비법을 공개해주셨습니다.

유튜브 ‘매경5F’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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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 장형원 PD·정보영 인턴]

[편집: 장형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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