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1분기 외국인 투자 5억8천500만달러..."비수도권 최고 실적"

오점곤 2023. 4. 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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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전북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가 역대 최고 금액인 5억8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전북지역 전체 실적의 다섯 배를 웃도는 수치인데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라북도는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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